
4월 29일, 2026 Lenovo Supplier Conference가 허페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ATOMIX 창업자 겸 회장인 탕원빈이 초청되어 '임바디드 네이티브, 피지컬 인텔리전스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패러다임 전환: '인지-판단-제어'에서 엔드투엔드 AI로
탕원빈은 현재 로봇 분야에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인지-판단-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엔드투엔드 방식이자 모델과 데이터가 이끄는 순수 AI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임바디드 AI의 수준은 아직 높지 않지만, 발전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ATOMIX 팀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로봇 분야의 스케일링 법칙을 확인했으며, 자연어 프롬프트로 로봇과 상호작용할 때 모델이 보여주는 초기 단계의 일반화 능력도 관찰했습니다.
범용 임바디드 AI라는 목표를 향해 탕원빈이 이끄는 두 팀이 서로를 보완하는 두 방향에서 각각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TOMIX는 범용 임바디드 AI 분야에서 '모든 로봇에 지능을'이라는 사명 아래, 모델과 데이터로 진화하는 두뇌를 로봇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ATOMIX는 공급망과 물류 현장에 집중하며, 중국 국내를 선도하는 AI Native 유연 창고 솔루션 기업으로서 '1+4'(Matrix8 소프트웨어 플랫폼 + 4대 물류 로봇) 기술 기반을 통해 보관-반송-피킹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결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 세계 30개 이상 국가, 500개 이상 프로젝트에 적용되었으며, 핵심 제품인 Pallet Shuttle은 판매량 세계 2위, 50대 이상 대규모 클러스터 프로젝트 수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TOMIX의 '임바디드 브레인'은 창고 현장에 내장되어, Pallet Shuttle과 AMR 등 다양한 물류 로봇이 '정해진 프로그램의 실행'에서 '실시간 자율 판단'으로 업그레이드되도록 이끕니다. 나아가 매 작업마다 학습과 진화를 거듭하며 창고 물류를 진정한 능동형 지능의 시대로 이끌어 갑니다.

레노버와 함께 싱가포르 ST Logistics 멀티 로봇 협업 창고 프로젝트 구축
기술 역량의 최종 검증은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모든 AI와 임바디드 AI, 로봇 기술은 현장에 들어가야 비로소 고객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탕원빈은 ATOMIX와 레노버가 함께 진행한 대표적인 사례로, 싱가포르 ST Logistics를 위해 구축한 다양한 로봇의 혼합 운용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Pallet Shuttle, Pallet AMR, 자동 소팅 월, 임바디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이 투입되어 입고, 보관, 출고, 피킹, 포장 등 창고의 핵심 공정을 아우릅니다. 팔레트와 빈 모두에 대응하는 보관·피킹 일체형 구성으로 고객의 창고 재고 로케이션을 최대한 확장하고, 상층 보관·하층 피킹과 자동 소팅 방식을 통해 주문 피킹 및 출고 효율을 크게 높입니다. 각 로봇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동일한 임바디드 모델과 스케줄링 시스템 아래에서 효율적으로 협업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이 사례는 ATOMIX의 '임바디드 AI 두뇌'와 '창고라는 실행 현장'이 깊이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한 모범적인 예입니다. 지능을 부여하고 역량을 결집한다는 의미처럼, 두 요소가 하나로 결합되어 고객이 단일 지점의 자동화에서 전사적 지능화로 나아가도록 이끌고, 공급망에 실질적인 변화의 힘을 더합니다.
글로벌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함께 피지컬 인텔리전스 가속화
모델에서 현장으로, 실험실에서 창고 현장으로. 임바디드 AI는 이제 현실 세계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ATOMIX는 레노버를 비롯한 글로벌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함께 더 많은 현장과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전하며, 피지컬 인텔리전스 시대의 도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